충북 단양군 영춘면 사지원리 전원주택부지를 매매합니다.
사지원리는 제천시에서 약30km, 단양군에서 약17km거리에 위치하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.
금번 사업시행주께서 사지원리에 소재하는 3천9백여평의 부지에 전원주택부지를 조성하고 획지분양을 진행합니다.
획지당 200~250평 단위로 전체 18개 구획입니다.
평당분양가는 20만원이며, 도로정비, 전기.상하수도 기반공사는 마쳐주는 조건입니다.
획지당 4~6천만원으로 전원주택부지를 구입할 수 있는 좋은 조건입니다.
▶ 중개대상물매물정보
매물종류 |
전원주택부지 |
면적 |
부지 12,968㎡ |
매매가 |
획지당(200~250평) 4~6천만원 ※ 평당20만원 |
특징 |
토지는 영농여건불리농지로 취득이나 개발에 제약이 없습니다. 토지구획, 도로정비, 전기.상하수도시설 완비조건입니다. 단, 주택은 20평, 벽은 하얀색, 지붕은 빨강색 통일, 컨테이너간이주택 불가 |
본건 매물은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통일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각 구획별로 건축하는 주택은 20평, 벽은 하얀색, 지붕은 빨강색으로 통일해서 지어야 하는 조건입니다. 컨테이너같은 간이주택은 허용되지 않습니다.
본건토지는 생산관리지역내 농지(전)이지만 영농여건불리농지로 농지취득이나 전용에 제약이없다는 점이 큰 메리트입니다.
쾌적한 자연환경에서 전원생활을 누리면서 삶에 여유를 꿈꾸시는 분께 본건 매물을 추천합니다.
200~250평 구획당 4~6천만원
부담없는 가격으로 구입가능한 전원주택부지
※ 계획도면으로 필지분할은 현재 진행중입니다.
▶ 위치
▶ 토지도면
※ 영농여건불리농지이므로 취득은 신고만으로 가능하고 농지전용에 제약도 적습니다.
▶ 건축도면
단지는 크게 A,B단지로 나눠 개발을 진행하며, B단지는 2층으로 개발합니다.
건축물 설계도면입니다.
▶ 사진자료